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사진 설명 = 런닝맨 소진 `SBS MTV 더 쇼`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공식 SNS`)
`런닝맨 소진`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소진의 동안 외모와 볼륨 몸매가 화제다.
`런닝맨` 소진은 과거 SBS MTV `더 쇼`와 화보 촬영을 통해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요염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런닝맨` 소진은 케이팝 스타들의 최신 소식을 담은 뉴스를 진행하는 SBS MTV `더 쇼`에서 가슴골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아울러 화보 촬영에서도 소진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1986년 생인 소진은 런닝맨에 출연해 나이보다 훨씬 어린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소진이 민망한 웃음을 보이며 "30살이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며 소진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런닝맨` 소진은 아이돌 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귀여운 동안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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