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송은채, 19금 노출 행보에 과거 속옷 노출 재조명

입력 2015-02-09 17:34  

`어우동` 송은채, 19금 노출 행보에 과거 속옷 노출 재조명


영화 ‘어우동’ 송은채의 과거 영화 속 노출 장면이 화제다.





(송은채 사진=`레쓰링`캡처)



송은채는 영화 `레쓰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이 영화에서 송은채는 도발적인 여대생 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레쓰링`은 남교수와 여대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 `어우동`에서도 송은채의 노출 행보는 계속됐다. 송은채는 하얀 천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을 했다.


송은채는 데뷔작 몽정기2, 레쓰링, 어우동 등 섹시코미디를 중심으로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어우동`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8일까지 1만1636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어우동 송은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우동 송은채, 섹시하네", "어우동 송은채, 귀여워", "어우동 송은채, 영화 보고싶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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