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일본 활동 컨셉이 섹시? 망사로 `아슬아슬`… 과거 영화서도 `화끈`
배우 하지원의 일본 데뷔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출 몸매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원 사진=`색즉시공`영화캡처/ 해당 광고 캡처/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하지원은 과거 `색즉시공`에서 당찬 여대생을 연기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탄탄한 몸매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하지원은 과거 광고에서도 섹시미를 뽐냈다. 화이트 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야성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달 일본에서 화보집 `HAJIWON’S SECRET`을 발매해 100% 선 판매를 기록했다. 공개된 화보집 속 하지원은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화보집은 인간 전해림에서 하지원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배우로서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자신의 열정과 자유에 대해 스토리가 담겨 있는 화보집과 영상집으로 구성됐다.
일본 화보집을 발매하면서 하지원은 "2012년 첫 에세이 집 `지금 이 순간` 출간 이후 화보집을 발간하고 싶었으며 좋은 기회에 첫 화보집을 발간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예쁘다", "하지원, 하지원 진짜 좋다", "하지원, 흥해라 하지원", "하지원, 일본에서도 인기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