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의 녹물 쎄니팡의 5년 정기적 관리로 예방 가능

입력 2015-02-11 16:28  



많은 사람들이 수도 배관에 녹 및 이물질이 쌓이면 배관이 얇아진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수도 배관안에는 물이 존재하고 있어 배관안의 녹 및 이물질은 관을 파고 드는 것이 아니라 배관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다만 배관 밖의 녹은 배관을 파고들고 배관이 얇아져 수압으로 인해 배관의 누수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지하에 매설된 본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며 정부는 많은 돈을 들여 배관 교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건물내에 설치된 배관은 다르다. 건물내 설치된 배관은 배관 외부에 물의 유입이 쉽지 않다. 습기(물)의 접촉이 있어야만이 배관 외부에서 녹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수도 배관 5년 정기 관리 서비스 상품을 출시한 수도 배관 세척(청소) 전문 기업 쎄니팡 김병준 대표는 “본관, 공동 주택 공유관, 세대 배관 관리 주체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본관은 정부 관리로 배관 교체 및 상황에 맞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공동 주택 공유관 및 각 세대 배관은 다르다. 배관에 문제가 발생하면 배관 교체로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단, 본관은 지표면 지하에 설치되어 있어 배관 외부에 습기(물)의 유입이 많아 배관 외부에서 녹이슬기 때문에 배관 교체를 해야 만이 해결이 된다“며 ”공동 주택의 공유관, 가정내 세대관은 정기적인 관리 세척(청소) 만으로도 그 건물이 수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깨끗한 배관 즉 깨끗한 수돗물을 운반할 수가 있다. 때문에 수도 배관 5년 관리 서비스 상품을 출시한 이유“라고 말했다.


쎄니팡의 질소 압력 방식 수도 배관 세척(청소)은 한국 폴리텍 대학 정송환 교수외 1인의 교수가 실험을 통해 과학적 학술적으로 증명을 했다.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위해 쎄니팡의 월 1만원대 수도 배관 5년 관리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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