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왕혜문 유승옥)
40대 왕혜문 vs 20대 유승옥 애플힙 대결...당신의 선택은?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 왕혜문 한의사가 출연해 근육질 반전 몸매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몸매 대세인 유승옥과의 비교 사진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왕혜문 한의사의 몸매 관리 비법이 소개,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몸매와 건강을 관리 중이다. 일과를 마친 후 매일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관리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복을 입은 왕혜문 원장은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피트니스 대회 출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회에서 왕혜문 원장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질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더이상 리프팅 할 수 없는 애플힙을 강조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이어 최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즐거워. 왕파워. 기립근 장착중. 으악 허리가 너무 너무 아프다. 지방아 우리 이제 빠이빠이하자 얼른 도망가 ㅜ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뒷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스포츠 레깅스를 입고 자신의 뒷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승옥의 잘록한 허리선과 군살없는 탄력적인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중 서양인들만 수상하던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TOP5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0대 왕혜문 vs 20대 유승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0대 왕혜문 vs 20대 유승옥, 비슷하다 정말", "40대 왕혜문 vs 20대 유승옥, 나이가 들어도 관리 하면 되는구나", "40대 왕혜문 vs 20대 유승옥,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유승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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