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미국에 간 이유는?

입력 2015-02-14 12:08  

`야구 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미국에 간 이유는?


MBC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14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의 두산 베어스 훈련 캠프를 방문했다.

이날 하얀색 바지와 검은색 티셔츠 등 평상복 차림으로 두산의 훈련 캠프를 찾은 김선신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산은 신임 김태형 감독의 지휘 아래 1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선신, 두산 베어스 훈련캠프 때문에 미국에 갔구나" "김선신, 미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김선신, 미국에 취재 때문에 갔네" "김선신 평상복 차림 궁금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선신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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