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조망, 강변라이프, 우수한 교육환경…울산 신정지웰 ‘눈길’

입력 2015-02-16 15:26  



신영그린시스가 울산에 지웰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신영그린시스는 신영의 건설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화성향남 지웰, 충주 지웰, 도곡 지웰타운티, 서초 지웰타워 등 4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울산에 처음 선보이는 지웰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의 아파트 200세대와 오피스텔 93실 규모로 선보여질 예정이며, 태화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끌고 있다.

신정지웰이 위치한 신정동은 생활, 교육, 자연 등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세이브존, 울산병원, 문화예술회관, KBS홀, 남구청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마트, 현대 및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CGV삼산점 등 쇼핑, 문화, 행정,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문화공원, 십리대밭교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태화강의 쾌적함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월봉초, 강남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신초, 월평중, 울산여고, 학성고 등 근거리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 단일평면의 혁신적인 4-Bay 설계(일부 세대)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태화강의 푸른 조망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게끔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전 세대가 복층설계로 구성돼 실사용 면적을 더욱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을 위해 우수한 냉난방 단열재를 시공하고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열효율을 높여 관리비 걱정을 덜 수 있게끔 했다”라며, “2015년 4월 폐지 예정인 분양가 상한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의 첫 신정지웰 모델하우스는 번영사거리 CK치과 옆에 위치하며 3월중 공개 예정이다. 문의 052-26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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