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특구 평창,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 ‘평창 올림피안힐즈’ 관심 ‘Up’

입력 2015-02-24 10:00  



국내 최고의 레저ㆍ관광ㆍ휴양 명소로 떠오른 강원도 평창에 명품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가 들어서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주인공은 ‘평창 올림피안힐즈’.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394-3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 전용면적 31~84㎡ 총 4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테라스 하우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지 중 하나로 꼽히는 대관령면에 위치한다. 대관령면은 진부면과 함께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로 지정돼 ‘건강 휴양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여유와 휴양을 위한 입지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오는 2017년 KTX 개통 시 강남에서 평창까지 50분, 평창에서 강릉까지 8분 등 1시간내 도착이 가능해지고, 내년 제2영동고속도로 및 남양주~춘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이 구축된다.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테라스의 레저의 낭만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콘셉트로 지어진다. 테라스는 폭 3~9m의 광폭 테라스를 적용한다.


또 82~84타입의 경우 3bay를 도입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슬로프, 스키점프대 등 평창동계올림픽특구 최고 수준의 조망을 제공한다.
여기에 극대화시킨 개방감과 스타일리쉬한 혁신설계를 적용해 여유와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대부분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거의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탁 트인 조망으로 평창의 아름다운 사계절 변화를 만끽할 수 있고 단지 뒤편에는 생태 1등급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인체 생체리듬이 가장 활발해지고 또 인간을 치유하는데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진 해발 600~800m 높이에 지어지는 것도 단지 특장점 가운데 하나.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해발 750m에 들어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세제혜택은 덤이다. 취득세 1%, 부가가치세 면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소유권 구분등기 등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로비라운지도 배치해 방문객 응대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공간, 실내골프장, 북카페, 실버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평창 올림피안힐즈’ 관계자는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에, 미래 투자 가치에 대한 비전, 환상적인 전망까지 갖춰 최고의 평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88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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