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전자조합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 정명화 이사장을 제22대 전자조합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조합 제22대 이사장 선거 경선에는 정명화 텔코전자 대표이사가 단독 입후보해 별도의 경선 과정 없이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제22대 이사장에 추대, 선임됐습니다.
정명화 전자조합 이사장은 지난 2002년에 처음 선임됐으며, 오는 2018년까지 이사장직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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