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몸매 종결자` 철권7 유승옥 위아래 화제
유승옥 위아래 커버 화제만발
세계적인 모델 유승옥(24)이 연일 온라인에서 관심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털 연관 검색어엔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 운동법, 유승옥 위아래 커버 등이 자주 검색되고 있다.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지난달 17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키 172cm, 몸무게(체중) 58kg, 신체사이즈 35-23.5-36.5, 완벽한 9등신 몸매로 대중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스타킹MC 강호동은 “타고난 몸매냐?”라고 물었고,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머슬매니아 커머셜 모델 대회는 서양인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아시아 최초 새계 머슬매니아 톱 5에 진출한 바 있다. 대회 당시 유승옥 모습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유승옥은 스타킹에서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춤 실력도 뽐냈다.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을 공개했다. "양파, 닭가슴살, 버섯, 계란을 넣고 휘휘 볶아서 만든 맛난 나의 요리와 밤, 고구마 그리고 토마토 주스까지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1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음식과 운동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화제다.
1년 중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은 겨울이다. 활동량이 줄어 들어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다.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는 ‘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1.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점심, 저녁 때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간식 시간을 갖자.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3.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또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유지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머리 싸맬 필요 없다. 그보다 규칙적인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가꾸자.
5.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탁에 앉아 정량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6.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허지질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식탐을 덜 느낄 때 마켓을 가자.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라.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권한다.
10.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식사 습관을 고치자.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어선 곤란하다.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랩에 싸서 내일 다시 먹는 것이 좋다.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5가지
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은 복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발표했다.
뱃살을 빼는데 좋은 식품 5가지는 아보카도, 후추, 사과, 아몬드, 각종 베리류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은 항산화제와 섬유질도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드맨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수상
`버드맨 영화`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버드맨’은 23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버드맨은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분)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버드맨은 앞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는 등 60여 개 시상식에서 130개가 넘는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에디 레드메인, 줄리안 무어 아카데미 남녀 주연상 수상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 줄리안 무어 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 영예를 차지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실화를 다룬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주인공 스티븐 역으로 출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마리옹 꼬티아르(내일을 위한 시간), 로자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리즈 위더스푼(와일드), 펠리시티 존스(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과 경쟁한 끝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가장 붐빈 지하철역
`가장 붐빈 지하철역`이 화제다.
지난해 지하철 1~4호선 역 중에서 시민이 많이 이용해 가장 붐빈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드러났다.
지하철 1~4호선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메트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 실적’을 25일 발표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강남역은 하루 평균 13만 560여명이 이용해 1~4호선 역 중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반면 2호선 도림천역은 이용률이 가장 저조했다.
지난해 1~4호선 전체 이용객은 15억4400만명으로 전년보다 2033만명 늘었다. 매일 423만206명의 시민이 1~4호선을 이용한 셈이다.
또 2호선 수송인원이 일평균 211만명으로 전체 수송인원의 절반 수준인 49.9%를 차지했다. 4호선(84만4000명)과 3호선(80만5000명), 그리고 1호선(46만80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붐빈 지하철역은 강남역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 13만5600명을 기록하며 1997년부터 18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호선 홍대입구역이 10만7300명으로 바로 뒤를 이었고, 서울역이 10만6300명으로 세번째로 이용객이 많았다.
2호선 홍대입구역, 합정역, 2·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주변 상업시설 활성화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등으로 2013년에 비해 이용객 증가가 두드러졌다. 홍대입구역의 경우 하루 평균 9561명이 증가했으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7543명, 합정역은 5420명이 각각 늘었다.
반면 가장 적은 인원이 이용하는 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호선 도림천역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1538명에 불과했다.2위는 신답역(1587명)이며 4호선 남태령역(1820명)이 그 다음이었다.
이와 함께 서울메트로는 1974년 8월 15일 1호선 개통 이래 39년 6개월만인 2014년 2월 24일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시민 1인당 지하철을 4000번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다.
가장 적은 인원이 이용한 역은 2호선 도림천역으로 하루 평균 1538명이 이용하는데 그쳤다. 2호선 신답역은 1587명, 4호선 남태령역은 1820명이 이용하는데 머물러 도림천역과 함께 이용객 수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수송인원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역은 2호선 삼성역으로 일평균 8만4389명에서 8만391명으로 3998명이 줄었다.
한편 만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무임승차 인원은 연간 1억5000만 명을 넘어서 전체 승차인원의 13.3%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장애인과 유공자의 이용은 감소했으나 경로권 이용은 일평균 1만4000명 늘어 4.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메트로는 1974년 8월 15일 1호선 개통 이래 39년 6개월만인 2014년 2월 24일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시민 1인당 지하철을 4000번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다.
팔뚝살 빼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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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는 운동 팔뚝살 빼는 운동
팔뚝살 빼는 운동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는 집에서 간단히 팔뚝살 빼는 운동 방법을 소고했다.
팔뚝살 빼는 운동 중에는스탠딩 슬레드, 플로어 태권도, 고무장갑 점프, 에어 트레드밀 등이 있다.
트레이너의 시범 영상이 게재돼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팔뚝살 빼는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비만도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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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계산기`가 화제다.
비만도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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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기‘가 화제다.
‘비만도 계산기’는 최근 주목 받은 만 나이 계산기에 이은 이색 계산기로,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비만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비만도 계산기’는 신체질량지수인 BMI(Body Mass Index)에 근거한 방식이다.
BMI 계산법은 BMI지수=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이다.
비만도 계산기에서 산출된 값이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나누어진다.
꽃샘추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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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란?
춘삼월을 앞두고 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꽃샘추위`라는 말이 있듯이 당분간 봄 기운에 들떠 있어선 안된다. 오히려 세탁소에 맡길까 하던 겨울 옷들이 필요한 계절이다.
또한 흔히 깨끗하다고 알려진 겨울 공기 또한 요즘은 경계대상이다. 며칠 전 황사 주의보가 내렸듯, 이제 미세먼지와 황사는 사계절 내내 조심해야 하는 `공공의 적`이 됐기 때문이다.
하늘이 맑아 공기 중의 먼지가 씻겨 나갔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날씨라도, 미세먼지 대비책은 늘 필요하다.
★날 맑은 듯해도 미세먼지 많다?
중국 영토의 대부분이 한국보다 지리상 북쪽에 있다. 결국 중국인들의 화석 연료 난방이 내보내는 중국발 미세먼지 수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꽃샘추위의 계절까지도 대부분의 미세먼지가 강해지는 바람을 타고 한국 땅으로 흘러오게 돼 있고,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자동차 배기가스 및 각종 오염과 뒤섞이면서 인체에 치명적인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게다가 자연적으로 대륙의 흙먼지와 오염 물질이 섞여 날아오는 황사까지 더해지게 되면, 육안으로도 뚜렷이 보일 만큼 공기가 뿌옇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흐려진 날보다 맑아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공기가 호흡기에 더 치명적일 수도 있다.
★결국...`신뢰 가능한 측정`이 중요?
결국 눈에 보이는 흐릿함의 정도가 호흡기 안전의 척도가 될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을 24시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같은 지역이라도 실내 청소상태나 매연 등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다르다. 느껴지는 것이 전혀 없어도 유해한 미세먼지가 당장 마스크를 써야 할 만큼 `위험` 수준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어디에서든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쉽게 체크하는 휴대 겸용의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가 출시됐다. BRAMC `Air quality monitor`는 초미세먼지(PM2.5) 수치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물론 새집 증후군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해 준다.
건전지를 넣어 휴대하면서 필요한 곳에 두고 쓸 수도 있으며 AC 어댑터 이용도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가정집은 물론 자동차 안에 넣어두고 자동차 안의 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보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가 `위험` 수치로 올라가면 램프와 소리로 알려주므로 실시간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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