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간단히 폭식을 막을 수 있는 셀프 지압법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봄맞이 계획 1순위인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를 주관하는 혈이 지나가는 두 번째 발가락을 가볍게 마시지 해 주면 식욕 억제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의 길이를 삼등분 하였을 때 앞부분 경계선의 가운데 부위인 용천혈을 자극하게 되면 우리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식욕억제 귀 마사지법도 소개됐다. 이는 귀에서 옴폭하게 들어간 세 군데를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이곳을 자극 하면 위와 호르몬을 관장하기 때문에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