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주희 외모)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주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직접 경기에 나서 빼어난 외모와 당구 기량을 선보였다.
한주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당구 여신’으로 소개되며 자신의 당구장 출입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한주희는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고 밝혔다.
한주희는 이어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
한주희에 네티즌들은 "한주희, 정말 이쁘다" "한주희, 왠지 보기 좋다" "한주희, 이 정도면 보통 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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