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안병일 파트너가 오는 6일(금) ‘안병일의 안심투자’ 첫방송을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앞으로 점점 어려워지며 주식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의 산업은 바이오산업과 IT의 접목에 의한 산업구조의 재편이 되기 때문에 직원의 수가 점점 줄어 들게 된다.
그 예로 자동차 부품회사 중에 시가총액 6~7천억원 정도 하는 기업의 직원수가 약 1,000~1,500명인데 반에 비슷한 시가총액 규모의 IT기업의 직원 수는 200명이 채 되지 않는다.
즉, 많은 인원이 앞으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여 대부분 식당이나 옷가게와 같은 것을 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자연스레 자영업의 경쟁은 치열해 지고 결국 돈을 가지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 것 자체가 아주 어려워 지는 시대에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식으로 내 돈을 잘 불려줄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보면 미국과 일본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제조업 종목들인 삼성전자나 현대차, 기아차, 조선관련 주들이 달러강세와 엔화약세의 틈바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적이다. 이로서 지수 상승이 나타나지 못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어떤 기업들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정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장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앞으로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바이오, 핀테크와 같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부합되는 기업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업종에 투자를 해야 우리들이 앞으로 성공적이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이름을 걸고 총 8주에 걸쳐 방송진행될 교육을 준비하였다.
주식투자의 새로은 관점을 전달하며, 투기가 아닌 투자자가 되고싶은 분들에 많은 관심바란다.
한편 ‘안병일의 안심투자’는’ 오는 6일(금) 밤 12시에 첫방송되며 총 8주간 진행한다.
방송다음날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한국경제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투자자에게 안병일파트너가 직접 만든 ‘성공계산기’와, ‘안병일의 안심투자’ 강의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 159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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