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가슴패드 집착한 몸매보니…한뼘 비키니로 볼륨 자랑 `후끈`
(오윤아 사진 설명 = 오윤아 비키니 `방송화면` 캡처)
여배우 오윤아가 주목받으면서 그녀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윤아는 과거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한 뼘 비키니를 착용해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오윤아의 명품 몸매는 자녀가 있다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아찔한 몸매 만큼이나 솔직한 발언들로 주목을 받아왔다.
오윤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 함께 출연한 레이디제인이 "샵에 앉아 있는데 어떤 여배우가 소리를 질렀다. 알고보니 가슴패드를 안 가져왔다고 스타일리스트를 쥐 잡듯이 잡고 있었다"고 폭로하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오윤아는 "나도 좀 찔린다. 과거 가슴패드에 집착했다"며 "가슴패드는 나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며 가슴패드에 집착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4일 신사동 타미 힐피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윤아에 누리꾼들은 "오윤아, 몸매 진짜 좋네", "오윤아, 처녀인 줄", "오윤아, 몸매도 좋고 솔직하고 매력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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