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의 주식안심투자] 미래를 읽는 눈으로 투자의 감을 높여라
주식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시대에 개인투자자에게 안심을 주는 조언에 귀기울이는게 중요하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미국과 일본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 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게 현실.
향후 산업구조는 바이오산업과 IT의 접목으로 재편되기 때문에 직원의 수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일례로 자동차 부품회사 중에 시가총액 6~7천억원 정도 하는 기업의 직원수가 1,000~1,500명인데 반해 비슷한 시가총액 규모의 IT기업의 직원 수는 200명에 불과하다.
즉, 많은 인원이 앞으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식당이나 옷가게와 같은 곳에 일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이다 보니 자영업의 경쟁은 치열해 진다.
안병일 와우넷 파트너는 시대를 읽으면 안심투자가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안병일 와우넷 파트너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바이오, 핀테크와 같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부합되는 기업들에 개인투자자들은 눈길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래를 읽는 성공적인 투자는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자정 진행되는 `안병일의 주식안심투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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