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아이비와 전효성의 몸매가 화제다.
(전효성 아이비 사진=예스/ 게스 언더웨어)
전효성과 아이비가 `엠카`에 출연해 섹시미를 보여준 가운데 누리꾼들은 아이비와 전효성의 몸매에 주목했다. 전효성은 예스 속옷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붉은색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핑크와 블랙이 조합된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아이비는 완벽한 볼륨감을 뽐냈다. 아이비의 섹시 화보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포즈와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포스를 느낄 수 있다.
과거 방송에서 아이비는 “블로그 쪽지로 자꾸만 가슴 수술 어디서 했냐고 물어봐서요”라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한데 가슴만큼은 우리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아니 무슨 광어도 아니고 이러말 하는 게 웃기지만요”라는 글을 게재할 만큼 볼륨있는 가슴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무대에서 완벽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이효리의 `텐미닛`, `유고걸` 무대를 재구성했다. 전효성은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전효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전효성, 둘 다 몸매 정말 최고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전효성, 인형같아",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전효성, 진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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