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지중해의 낭만을 담은 고품격 상류사회의 주거환경인 세종그랑시아가 용인동백지구 석성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총55가구로 가구당 건축 전용면적은 300.38~304.13㎡ 이며, 대지전용466~479㎡로 지어진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현재 잔여세대분양 중이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분양가는 최대 7억~10억원 할인 혜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품격 주거공간창조로 인정받고있는 세종건설의 고급브랜드 `세종그랑시아`가 대자연과 호흡하며 도시의 답답한 생활을 잊고, 최첨단 시스템의 편리한 생활 또한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만든 정통 타운하우스다.
세종그랑시아는 최고의 설계디자인팀을 구성해 외국의 고급단독주택 개념을 도입해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최대화시킨 정통 타운하우스다. 타운하우스는 17세기 유렵에서 산업화를 거치며 발전한 주거형태다. 신흥부유층인 노블클래스가 편리한 도시생활과 함께 대자연을 누리기 위해 대자연의 공간에 그림 같은 정원을 갖춰 대저택을 짓고 살았던 것이 타운하우스의 기원이다.
현대인들 또한 대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고급 아파트처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기 때문에 타운하우스를 선호한다. 용인동백지구 세종그랑시아는 국내 정통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기원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들이 퍼브릭 정원에서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취향에 맞게 주변 환경을 가꾸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고급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그랑시아가 들어서는 용인 동백지구는 생활편의 시설을 바탕으로 한 자연친화형 전원도시다. 총 100만 평 규모에 25%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동백지구는 3만 평의 호수공원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18개가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동백~삼막간 도로로 광교 10분 거리, 분당, 판교 출퇴근 20분 거리이다. 수원ICㆍ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또한 2016년 개원 예정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해 거주자 중심의 환경으로 변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세종그랑시아는 기존의 주거문화 공식을 탈피한 신개념 공간이다. 단지환경(Landscape), 외부설계(Exterior), 실내디자인(Interior)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연속된 공간감으로 연출해 마치 극적인 시나리오를 쓰듯 드라마틱한 공간을 창조해낸 것이다. 안드레아 팔라디오 건축양식을 응용한 아치형 천장, 열주, 페디머트, 렌타블레치 등을 기능에 맞게 설계했다.
세대별 개인정원과 아웃도어 리빙룸, 단지 내 스트리트 가든, 단지 중앙에 위치한 리빙 룸 등을 통해 품격 넘치는 삶을 완성할 수 있다. 친환경 마감재, 진공청소 장치 등의 로하스시스템 또한 세종그랑시아가 자랑하는 부분이다. 개방형거실과 벽난로, 대리석바닥 등 한 폭의 명화 같은 인테리어도 특징인 용인동백지구 세종그랑시아는 앞으로 정통타운하우스로서 최고급 커뮤니티주거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문의: 1666-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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