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속옷 브랜드 모델을 했던 예원과 전효성의 몸매가 화제다.
쥬얼리 출신 예원과 시크릿 전효성은 귀엽게 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뛰어난 볼륨감으로 아이돌계의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전효성 예원 사진=예스)
시크릿 전효성과 쥬얼리 김예원은 속옷 화보에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도도하면서도 수줍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효성과 김예원은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각자 다른 매력을 지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전효성은 하얀 피부에 볼륨있는 몸매로 사랑받았다. 쥬얼리 김예원은 탄탄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로 남심을 자극했다.
전효성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후 `예스` 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50% 상승할 만큼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편 전효성은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효리의 `텐미닛`, `유고걸` 무대를 재구성했다. 전효성은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예원은 욕설 논란을 일으킨 이태임과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주고 받으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예원, 둘 다 정말 예쁘네요",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예원, 전효성이 더 예쁘다",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예원, 예원 진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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