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엠버 출연 (사진=MBC) |
연예가 소식
강남, 90kg 시절 사진 공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중인 `강남 남주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강남과 남주혁의 하와이 학교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과거 강남의 모습이 담긴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은 과거 강남의 모습이 담긴 앨범을 꺼내며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고 물었지만, 남주혁은 한참 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야 강남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사진 속 강남이 지금과 많이 다른 90kg의 통통한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강남은 "내가 이때는 90kg가 나갔었다"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반가워했지만, 남주혁은 "뭔가 얼굴이 달라졌다. 그런데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 딱 걸렸다"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남은 남주혁과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꿈과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친구 되기 프로젝트로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미즈하라 키코 입국 화제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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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입국 소식이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는 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키코는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이 있다.
나 혼자 산다 엠버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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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엠버의 싱글 라이프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엠버의 집이 공개됐다.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 산 지 7년째라고 밝힌 엠버는 게스트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멋진 집을 공개했다. 엠버는 언제든 친구들이 자고갈 수 있도록 게스트룸을 청소하며 살림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엠버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출연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좋다 임성은 출연 소식이 화제다.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임성은의 근황이 전해졌다. 임성은은 필리핀에서 스파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은 1990년대 투투, 영턱스클럽 멤버로 활약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댄스 실력으로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었다. 영턱스클럽 탈퇴 뒤 솔로 가수로 데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성은은 MBC `사람이 좋다`에서 영턱스클럽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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