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미즈하라 키코 입국 (사진=영화 `상실의 시대`) |
미즈하라 키코 입국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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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입국 소식이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는 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키코는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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