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와 임희정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임희정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임희정 쇼핑몰)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대표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홍영기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귀여운 얼굴에 상반되는 반전 볼륨을 뽐냈다.
임희정은 자신의 쇼핑몰에 직접 모델로 나서 비키니 사진을 찍었다. 에스닉한 느낌을 주는 비키니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풍만한 볼륨으로 이 비키니는 매진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영기와 임희정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홍영기는 `택시`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 매출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30~40만 원 정도 종닷돈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공개했다.
임희정은 Autumn/Winter 2015 취재차 현장을 찾은 보그 UK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보그UK와 보그지 이탈리아의 메인사이트를 장식했다. 일반인인 그녀가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후 그녀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는 순간적으로 접속자가 몰려, 평소보다 12배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처럼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여성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이들은 누리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택시 홍영기 이세용 임희정 보그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홍영기 이세용 마이코코 임희정 보그걸, 진짜 멋지네", "택시 홍영기 이세용 마이코코 임희정 보그걸, 본받아야지", "홍영기 마이코코 임희정 보그걸, 바람직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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