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유승옥과 박하나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유승옥 박하나 사진=방송화면캡처/유승옥sns)
유승옥은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당시 구릿빛 피부에 핑크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 자신의 sns에 애플힙이 잘 드러나는 뒷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 1회에서 승려복을 벗어 던지고 섹시미를 뽐냈다. 박하나는 클럽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섹시댄스를 춰 선정성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
한편 유승옥은 3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4회에서 톱배우 유레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몸에 딱 붙는 치파오를 입어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장화엄(강은탁 분)이 유승옥에게 눈을 떼지 못하자 박하나는 질투어린 눈빛을 보냈다.
유승옥은 장화엄에게 "팀장님이 너무 멋있어서 배우인줄 알았다"고 호감을 보이며 백야의 질투심에 더욱 불을 질렀다.
압구정백야 유승옥 박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유승옥 박하나, 나같아도 질투할 듯", "압구정백야 유승옥 박하나, 몸매는 진짜 최고네", "압구정백야 유승옥 박하나, 유승옥 승승장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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