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제로시대, 수익률 대박 오피스텔은?

입력 2015-03-16 12:48  




최근 수익형부동산의 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사실상 1%대로 떨어질 것이 분명해진 만큼 높은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오피스텔은 지금보다 선호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오피스텔에도 옥석을 가리는 안목이 필요하다.



모든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향후 가치면에서도 중요하다. 특히 지하철 도보5분 이내 역세권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지에 따라서 분양가는 달라지겠지만 주변시세에 비교해서 10%이상 비싸지 않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인근 오피스텔이나 원룸의 공실률을 파악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오피스텔은 직접 거주가 아닌 임차인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계식 주차장인지 지주식인지, 평당 관리비가 어느정도인지 필수 확인사항이다.


신축된 오피스텔 또는 5년 이내 준공된 오피스텔을 선택한다. 5년이 지나가면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수리비용이 발생되기 시작한다. 인근에 대기업, 대학교 등 임대수요가 꾸준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창업부동산연구원이 서울 주요 역세권 26곳 주변의 소형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수익률 최고지역은 서울 응암역 주변 역세권으로 조사되었다. 창업부동산정보원 관계자는 “임대료가 비싼 다른 지역보다 투자비가 적게 들어가야 수익률이 높다”고 말했다.



임대수익률 1위을 기록한 응암역 주변은 임대료에 비해 매매가가 낮아 투자비가 적고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 지역은 공실이 없고 신규분양이 전무하여 투자가치도 뛰어난 이점을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준공된 “응암 아네스트3차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응암 아네스트3차”는 지하5층 지상 16층으로 △오피스텔 전용18~23㎡, 168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3~15㎡, 125가구 등 총 293가구로 이뤄졌다. 응암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또 “응암 아네스트3차”는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추계예술대등 신촌7개 대학가 9만 6천여명 통학가능한 입지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 하고 있다. 또한 제2의 여의도로 불리는 상암DMC와 인접하여 800여개 첨단 미디어기업, 6만8천여명의 초특급 임대수요를 확보하여 소형주택 공실률에 대한 위험이 없다.



최고급 호텔 수준에 버금가는 조망권과 실내 인테리어도 주목할 점이다. 전체적으로 탁트인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층에서는 북한산 전경이 한눈에 볼수 있는 특급 조망권이 가능하다.



현재 준공이 완료됐고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중이다. 이번 회사보유분은 “서울예술전문대학”과 업무협약 후 생활관으로 사용되는 호실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임대수익이 보장된다.



“응암 아네스트3차’는 실투자금 2,900만원으로 1억이면 최대 3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은행에 1억을 정기예금연2%로 투자하였다면 월 14만원 수익이 발생하지만 1억을 “응암아네스트3차”에 투자했을때는 월 80만원으로 6배 가까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수익이 보장되는 효자 오피스텔을 원한다면 “응암 아네스트3차”를 추천한다. 현장 및 분양사무실은 응암역 이마트옆에 있으며 선착순 호수지정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문의:02-353-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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