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골반` 강민경vs하니, 아찔한 골반 댄스 `男心` 초토화
다비치 강민경 EXID 하니의 섹시미 넘치는 골반 댄스가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강민경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과거 `네티즌이 뽑은 골반 미녀 1위` 인터뷰가 재조명 받은 것. 그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허리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또 강민경은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자신 있었다. 처음엔 콤플렉스였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많은 분들이 `골반 넓은 게 좋은 거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장점이 됐다"며 화려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반면 EXID 하니는 최근 `위아래` 댄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 현장에서 하의실종을 방불케 하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섹시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새로운 신곡 `두 사랑`으로 오는 18일 음원과 정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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