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부족한 2%를 잡아라!
출연 - 엄태국 앵커
전재현 비큐러스 전문가
김미홍 비큐러스 전문가
2006년 실손보험에 가입한 나근면씨는 보장기간이 80세이고
보장금액도 입원 3천만원 통원 10만원인 실손보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리모델링을 결심하게 됩니다.
마침 실손의료비 자기부담금이 4월부터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서 실손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을 하게 됐는데요
우연히 보험 상담 방송을 보고 당황하게 됩니다.
13년 1월 이후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현재 자기부담금이
10%지만 15년 뒤 갱신을 할 때는 그 때 당시 판매되고 있는
기준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과연 나근면씨는 실손보험을 해지한 것이 잘 한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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