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VS안영미`, 아찔한 19금 가슴골 노출...男心 `후끈후끈`
`S라인` 클라라 저격하는 안영미의 파격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누드 화보 사진을 찍기도 한 바.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가슴골 노출 19금 여왕`으로 유명하다. 사진 속 안영미는 겉 보기와는 다르게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그는 tvN `SNL 코리아`에서 가슴 깊게 파인 핑크색 계열 원피스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며 날씨 예보를 하기도 했다. 현재 안영미는 일반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다고 밝혀 방송에서 그녀의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로 내려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인 클라라는 그동안 많은 언더웨어 화보 사진을 남겼을 정도로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한다. 긴 생머리에 청초한 미모를 겸비한 그는 터질 듯 한 가슴과 엉덩이로 많은 남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명품 복근을 드러내 클라라만의 건강미를 돋보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66)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16일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그는 모든 방송을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라 안영미 치명적인 가슴골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안영미 가슴골 여자의 자존심이다", "클라라 안영미 가슴골 `D컵` 자랑?", "클라라 안영미 가슴골 화보 찍을 만 하네", "클라라 안영미 가슴골 안영미 이 정도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 안영미 가슴골 사진 = 나일론·게스 언더웨어·SURE·방송화면캡처·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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