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이휘재와 `이웃사촌`...사는 곳 어딘가보니
이휘재가 방송을 통해 이사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태곤과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가족은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그들이 이사한 곳은 용인 래미안 이스트팰스로 배우 이태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태곤 이휘재가 살고 있는 래미안이스트팰리스는 단지 내에 대형 스파시설과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발달되어 있어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더불어 아파트의 국민은행시세(2015년 1월 3일)기준 전용84.99㎡의 매매가 시세 범위는 `5억 7000~6억2000만 원`이고 일반평균가는 `5억 9000만 원`이라고 알려져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한편 이태곤은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부동산 사장님으로부터 "집 시세가 올랐다"는 말을 듣고 기쁨을 금치 못했다.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에 누리꾼들은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 집 넓어보이던데",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 `5억 9000만 원?` 부자네",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 아파트 시설 짱이다",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 둘이 친하겠다" 등 관심을 보였다. (이휘재 이사, 이태곤 `이웃사촌` 사진 = 방송화면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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