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남자 테디, 연 매출 `9억` CEO‥"이 오빠 능력있네~"
한예슬과 열애 중인 프로듀서 겸 가수 테디가 한 해 저작권 수입만 몇 억을 버는 가운데, 그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에서 리더로 활동하며 `쾌지나 칭칭` `원 러브` `어머니` `핫 뜨거` `CRY` 등의 히트곡을 직접 쓰는 등 활발한 곡 작업을 했다. 특히, 원타임 활동 중단 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지난 2013년 저작권 수입만 9억 5,000만 원 이상을 벌어 주목을 끈 바 있다..
하지만 테디의 수입 수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홍대 인근 `투썸 플레이스` 카페를 오픈하면서 사업수완을 넓혔다. 게다가 높은 수익을 낸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테디는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다양한 히트곡을 작곡해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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