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삼표기초소재, 아주산업, 삼광선재, 지에스코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4개 협력업체와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기술·신공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골조공사 부문에 우암이앤씨, 전기공사 부문의 하나전기, 설비공사 부문의 해광이엔씨, 마감공사 부문의 리움피앤씨 등은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차천수 효성 건설PG 사장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으로 건설부문 역량과 기술회사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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