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시 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이 놀라운 스펙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섹녀` 3인방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탑승했다.
이날 신아영은 "이화여자외고를 졸업했고,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4개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수료한 뒤 하버드 역사학과를 졸업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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