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는 2015년 결혼시즌을 맞아 신제품 리치 소파를 5월까지 정가보다 30만원 저렴한 99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까사미아)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신제품 소파 ‘리치(Richie)’의 출시 기념으로, ‘100일의 행복’이라는 기간 한정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된 까사미아 ‘리치’ 소파는 오는 5월까지 정상가 129만원보다 30만원 저렴한 99만원에 파격 할인 판매된다.
까사미아 ‘리치’ 소파는 간결하고 세련된 직선 디테일이 균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죽 소재와 스틸 프레임의 다리를 매치하며 모던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까사미아 ‘리치’ 소파는 최고급 남미산 천연 소가죽 탑그레인을 최대한 넓은 면적에 사용해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고밀도 스폰지와 고탄성 밴드 등을 내장재로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특히 가로 196cm의 콤팩트한 크기로 소형 평형대의 거실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리치’ 소파는 다양한 패브릭 소품 등과 잘 어울리며 트렌드와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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