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제주 특1급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은 신라면세 점 바로 앞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이 2015년 11월 준공, 2016년 1월 오픈 예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제주 센트럴 시티가 들어서는 제주시 연동은 서울의 명동과 비견될 만큼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제주도 내 땅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장 비싼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80% 이상의 호텔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제주센트럴시티’는 90.84%의 가동률을 기록한 바 있는 대림그룹의 특1급 호텔 ‘제주그랜드호텔’이 향후 늘어날 객실 수요에 대비해 별관의 형태로 운영한다.
최근 한시적으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어 전국적으로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평택라마다, 강원라마다, 인천 호텔 라르 및 제주도의 데이즈 클라우드, 강정라마다, 성산라마다, 리젠트마린 등이 분양 중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수익형 호텔 중 제주 센트럴호텔의 입지와 운영사는 단연 최고라는 평이다.
특히 제주 센트럴시티호텔 일대는 요우커(遊客)들이 반드시 찾는 제주의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인 바오젠 거리, 신라면세점과 파라다이스카지노가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호텔 입지이다.
특히 분양형 호텔은 입지와 운영사의 운영 경험 마케팅 능력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호텔 가동률은 달라지고, 배당금이 큰 차이가 난다. 펜션 운영도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가동률이 달라진다. 하물며 수익을 나눠줘야 하는 수익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위치가 아무리 좋더라도 훌륭한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240개의 객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타입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소형으로 구성했으며, 객실 인테리어는 신라호텔·베스트웨스턴 호텔 등 국내 최고의 호텔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웨이’가 맡아 품격 있고 스위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센트럴시티 호텔은 올해 11월 준공으로 연동시내에서 가장 빠른 준공이며 가장 빠른 수익을 받게 된다. 현재 일반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일부 보유분을 분양하기 때문에 서둘러 상담을 받아야 한다.
모델하우스는 역삼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 시 제주도 호텔 무료숙박권 및 제주 특산품을 증정한다. 문의 및 방문예약 : 모델하우스 1688-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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