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기존 유왕돈씨 외 6명에서 김수옥 대표 외 3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진매트릭스는 오는 29일 임기 만료되는 유왕돈 이사의 퇴임으로 임원들의 특수관계인 관계가 해소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오는 29일 임기 만료되는 유왕돈 이사의 퇴임으로 임원들의 특수관계인 관계가 해소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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