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 `사이코패스` 사형수‥역대급 `소오름!`
`실종느와르M` 강하늘이 역대급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첫 방송 `실종느와르M` 1화에서는 재산과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이정수(강하늘 분)와 전직 FBI출신 길수현(김강우 분), 20년차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의 숨막히는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특히 사이코패스 이정수가 길수현 오대영에게 오싹한 살인예고 관련 수수께끼 퍼즐을 준비해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그는 "다음 피해자가 있는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너무 늦질 않길 바라요"라고 비아냥거려 보는 이들 마저 오싹하게 한다.
한편 `실종느와르M`은 IQ187의 전직 FBI요원 길수현(김강우)과 실종 수사만 7년 째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실종사건을 풀어내는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OCN에서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 사이코패스 변신에 누리꾼들은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 사이코패스 변신 기대돼",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 사이코패스 변신 연기 너무 잘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종느와르M` 강하늘 섬뜩 사이코패스 변신 사진=방송화면캡처·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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