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이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자체 그루밍 브랜드 ‘XTM 스타일옴므’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바쁜 현대 남성들을 위해 빠르고 간단한 ‘이진욱 라인’을 출시한 것.
‘XTM 스타일옴므’의 ‘이진욱 라인’은 이진욱이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하며 느꼈던 피부 고민과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제품들로 30초 만에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변신시켜주는 XTM 스타일옴므 올인원 쿠션과 간편한 스킨케어는 물론, 주름과 피부 개선 기능의 XTM 스타일옴므 올인원 엑스퍼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출시에 함께 참여한 이진욱은 “요즘 부쩍 자신을 잘 가꾸는 남자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친 관리와 거창한 화장은 부담스럽고, 시간에 쫓겨 관리를 소홀히 하기 일수죠. 그래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간단하고 빠르게, 그루밍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XTM 스타일옴므’는 ‘이진욱 라인’의 뛰어난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는 ‘30초 만에 바뀌는 이진욱의 시크릿 솔루션’ 론칭 영상을 4월 1일부터 공개한다. 초췌하고 피곤한 이진욱의 얼굴이 ‘이진욱 라인’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30초 만에 점점 밝고 말끔하게 바뀌는 스토리로 케이블채널 XTM과 올리브TV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 북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남성 그루밍 시크릿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