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손목폰 한국 출시` 이탈리아의 애플로 불리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엑스터치(xtouch)의 손목폰 출시 소식이 화제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시계형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군을 한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불리는 `엑스터치 웨이브`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달리 독립적인 스마트폰 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의 스펙은 강력하다.
LG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개의 하드웨어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화소 카메라를 갖췄고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를 집어넣었다.
또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듀얼코어 CPU, 512GB RAM, 4GB 메모리와 G-센서를 탑재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의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자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의 가격은 해외 사이트에서 390달러로 우리 돈으로 43만원 정도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괜찮은데?"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가격도 괜찮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오우 멋진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디자인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