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효능, `박민영 살빼기`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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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효능이 화제가 되며, 배우 박민영도 도전했던 `사과 살빼기`에 눈길이 모인다.
사과는 체내에 쌓인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3일간 사과만 먹으면 대변이나 소변의 체외 배출이 활발해져서 체내에 쌓여 있던 숙변이나 수독이 제거돼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과와 배와 같은 과일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으면서 섬유질은 많은 음식으로 식후 포만감을 증대시켜 살빼기에 좋다.
특히 사과의 중요한 성분인 `펙틴`은 채소의 섬유질과 같이 장의 운동을 자극하며, 장의 벽에 보호막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장 안의 이상 발효도 방지해 변비에도 좋다.
얼마 전 종영한 KBS드라마 `힐러`에서 완벽한 V라인과 날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배우 박민영이 과거 밝힌 살빼기 방법은 바로 `사과 살빼기`.
3일간 사과를 먹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며 살빼기를 진행했다고.
사과를 당분 때문에 저녁에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아침 식사 전에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포만감을 유지해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사과산, 비타민, 당분 등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줘 겨울철 피부 관리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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