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CJ제일제당의 인기 디저트 쁘띠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0·30대 여심을 사로잡는 디저트인 만큼 차예련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한층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차예련은 얼마 전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에서 원탑주인공으로 중국에서 올로케 촬영을 마치고 7월경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차예련 소속사 측은 “차예련은 현재 영화 `퇴마사`에서 주연으로 합류하여 부산에서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며 또 한 번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 영화 또한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촬영 중이며 이 영화가 마무리되는 순간 다음은 드라마로 브라운관에서 대중을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