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KT&G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3일차에는 농림부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모델 6차산업 현장을 방문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진안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애농(대표이사 천춘진)을 방문하여 6차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고구마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조합법인 애농은 어린잎채소, 새싹채소를 생산에서 유통까지 하는 기업으로 전국7개의 직영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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