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의 컴백무대에 관심이 폭발적이다.
엑소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엑소더스’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엑소더스’로 무대 시작을 알린 엑소 멤버들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칼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들은 중독성 짙은 멜로디를 소화해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무대 매너로 여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무대인 ‘콜 미 베이비’의 3분 역시 황홀했다. 멤버들은 파란 슈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무대에 올랐고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특히 이들의 노래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따라하는 팬들의 함성이 눈길을 끌었다.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됐다.
음악중심 엑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엑소, 대박" "음악중심 엑소, 역대급이다" "음악중심 엑소, 으르렁보다 더 좋아~" 등의 반응이다.
엑소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엑소더스’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엑소더스’로 무대 시작을 알린 엑소 멤버들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칼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들은 중독성 짙은 멜로디를 소화해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무대 매너로 여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무대인 ‘콜 미 베이비’의 3분 역시 황홀했다. 멤버들은 파란 슈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무대에 올랐고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특히 이들의 노래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따라하는 팬들의 함성이 눈길을 끌었다.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됐다.
음악중심 엑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엑소, 대박" "음악중심 엑소, 역대급이다" "음악중심 엑소, 으르렁보다 더 좋아~"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