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하면 다르다?"
현아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현아의 화장품 광고 영상은 패션부터 메이크업까지 모든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현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아는 이번 영상을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메이크업부터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명품 몸매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현아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뷰티와 패션의 트랜드 세터임을 입증했다.
현아와 함께 진행된 이번 영상은 토니모리의 뉴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영상으로 `today`s something new`라는 메시지와 함께 토니모리가 지향하는 세상에 없던 새로움, 독특함을 표현한 브랜드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아냈으며, 토니모리와 함께하면 매일 매일이 새롭고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이와 관련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항상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해왔다"며, "2015년 새로운 슬로건인 `today`s something new`로 업그레이드된 토니모리와 함께 함으로써 뮤즈 현아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업 시키고 매일 매일이 항상 특별할 수 있도록 토니모리만의 뷰티플 아이디어(Beautiful Idea)를 바탕으로 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