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콜미베이비, 엑소 컴백 스페셜 방송, 엑소 콜미베이비(사진 SM)
엑소 콜미베이비 컴백 스페셜 방송이 팬들을 만난다.
엑소콜미베이비 컴백 스페셜 생방송은 오늘(6일) 오후 9시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중계한다. 엑소 컴백 스페셜 생방송 `EXOCAST#ONAIR`(http://news.naver.com/main/ent/live.nhn?liveId=25)는 새 앨범 `EXODUS`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데뷔 3주년(4월 8일)을 맞는 소감과 멤버들의 롤링페이퍼 공개 등이 펼쳐진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MC를 맡았다.
엑소는 이날 방송에서 오는 4월 9일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첫 방영되는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의 미니 제작 발표회도 진행, 작품 소개 및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전 인터렉티브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은 `Pathcode #EXO(패스코드 #엑소)`의 메이킹 영상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3월 30일 발매된 엑소 정규 2집 `EXODUS`는 한터차트,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일간에 이어 주간차트(3월 30일~4월 5일)도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석권, 음반킹 엑소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엑소는 지난 주말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CALL ME BABY`의 컴백 무대를 선사, 한층 진화한 엑소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명실상부 가요계 대세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한편, 엑소는 신곡 `CALL ME BAB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