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화 소장 / 가자부동산 연구소
* 분당 이매동 건영아파트 갈아타기 전략 요청합니다.
분당 49평 아파트와 판교 33평 아파트 값이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아파트 값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당, 수서 고속화도로의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며
판교로 유입되지 못한 사람들이 아름마을 쪽으로
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매도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경기도 광주 쪽 역사가 개통되는 분양권을 매수해서
입주 시점에 건영아파트를 매도하고 3억 원 정도가
남으면 수익형 상가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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