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4월 기아차 주요 차종인 K시리즈(K3, K5, K7) 및 스포티지R 등에 대해 초저금리 할부를 시행합니다.
K시리즈의 경우 선수금 15%만 내면 36개월 1.9%, 48개월 2.9%, 60개월이 3.9%입니다.
고객이 차량가 2천210만 원의 K5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선수율15%, 선수금 340만 원) 전월대비 약 30만 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고
취급수수료 등 추가 부담은 없습니다.
또한, 3월 출고 개인고객에 한해 기아차 `K시리즈와 함께 하는 스프링 세일즈 이벤트`로 추가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K5 HEV, K7 HEV)/전기차(레이 EV, 쏘울 EV)는 1.5%, 경차 모닝 및 인기차종인 스포티지R의 금리는 2.9%입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4월은 기아차 인기 차종의 초저금리 프로모션으로 차량 구입을 계획했던 고객에게는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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