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옥담, 사둥이 출산 2주만에 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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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이 헛구역질로 또 임신을 암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 122회(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식사 중 헛구역질을 했다.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과 결혼해 딸을 낳기를 바랐지만 아들 네 쌍둥이를 낳았다. 이어 간절히 딸을 바라며 체질을 바꾸기 위해 자신은 육식을 고집하며 장무엄에게는 채식을 강요해왔다.
그러던 중 육선지가 방송말미 식사 중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으로 또 다시 임신을 암시한것.
헛구역질을 하고 놀라는 육선지 모습에 시조모 옥단실(정혜선), 시모 문정애(박혜숙)은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