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네트웍스의 새로운 브랜드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 런칭

입력 2015-04-10 18:40  




아름네트웍스주식회사(미랑컬헤어)는 미랑컬헤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아름네트웍스만의 기업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침체되어 있는 현재의 미용시장에서 미용인들과 함께 고품격 명품 미용브랜드로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아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를 런칭하였다.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는 유럽풍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분위기에 동양의 섬세함이 접목된 최고급 헤어살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편안한 공간, 쾌적한 시술 환경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님께 특별한 만족과 감동을 드린다"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2014년 10월 1일 탄생하였다. 그동안 약 6개월 간 브랜드의 특성화작업을 시행하였고, 2015년 4월 8일 살롱드에비뉴의 런칭을 공식 발표하였다.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는 중,고가의 시술가를 지향하며, 불필요한 가격할인정책을 지양한다. 동종 브랜드 중 온라인마케팅이 가장 강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하여 각 살롱당 웹전문 "웹매니저"를 고용하여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매월 웹매니저를 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살롱 내 "두피안전센터(클리닉존)"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센터장(클리닉 전문가)"을 양성하여 두피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대응하고 있다. 기존 미용실의 단점을 개선하여 시술매출과 두피매출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고,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센터장 임상회의를 통해 다양한 시술사례를 공유하며 클리닉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는 차별적인 고객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자기계발 시간 제공을 위하여 적극적인 "고객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우량직원확보 및 직원이탈 최소화를 위한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직원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차별적인 제도를 도입하여 직원 근무만족도 1위 브랜드를 목표로 육성하고 있다. 가맹점 사업자간 "멘토링시스템"을 통해 매출확대 및 직원조직안정 등을 함께 토론하고, 성공경험 및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여 신규 살롱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는 순수미용인 외 비미용인의 가맹가입이 불허하고, 가맹점 예비사업자의 경영이념이나 경영의지, 직원에 대한 가치관, 봉사정신 등을 가입 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도입하여 시행한다.

살롱 드 에비뉴(Salon De Avenue)는 현재 5호점(사가정점, 부천중동점, 발산점, 화곡점, 천왕점)이 오픈 중이며, 국내 종각역점, 울산중앙점, 해외 필리핀 민다나오점, 중국안휘성 합비점 등이 오픈 예정에 있다.

아름네트웍스는 차별화 전략과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맹점의 성공을 위하여 경영, 홍보, 교육, 직원관리, 살롱 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맹점 사업주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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