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휴가 계획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면, 켄싱턴 제주호텔 패키지에 주목해보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얼리 서머 패키지인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 출시와 함께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예약 시 1박당 7만원을 할인해 주는 `럭키 7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는 물론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도 마련된다.
또한 루프탑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샴페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 해질녘, 노을 빛으로 물든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사진을 찍어 종이 액자에 넣어주어 추억을 남겨주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 2박 예약 시 이국적인 풍경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블랙 타이거 버거, 리코타 치즈 샐러드, 생맥주 2잔 등이 포함된 `스플래시 스낵 타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