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출산, "친정 있는 괌에서 득녀"

입력 2015-04-13 13:00  



유진 출산, "친정 있는 괌에서 득녀"

유진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유진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유진이 지난주 친정이 있는 괌에서 딸을 낳았다. 유진과 딸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유진은 남편이자 배우인 기태영과 함께 괌에서 몸조리 중이다. 유진 측근에 따르면 유진 기태영 부부는 득녀 후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진 소속사는 유진 출산 후 원정출산 논란이 불거지자, "친정이 있는 곳에서 아이를 낳았을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실제로 유진은 임신 소식을 알린 지난해 10월 이후 친정이 있는 괌에서 태교를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