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앤롤프 아이웨어에서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기념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빅터앤롤프 아이웨어는 이번 시즌 퓨전이라는 콘셉트 하에 클래식한 무드와 다양한 소재가 조화된 선글라스 콜렉션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10주년 기념 에디션은 딥 그레이 컬러의 벨벳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돼 유니크한 감성을 자아내며, 그레이 미러렌즈를 장착해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까지 선사한다고 하네요.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에서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리나(VARINA) 콜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바리나 콜렉션은 페라가모 플랫 슈즈의 버클을 연상시키는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화사한 레더 스트렙 위에 장식된 페라가모 특유의 그로스 그레인 리본이 페미닌한 감성과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페브릭 소재의 세컨 스트렙으로 교환해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며, 시계를 페라가모 로고의 브레이슬릿 케이스로 교체 할 수 있어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라움에디션에서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로사문다(ROSAMUNDA)의 2015년 S/S 콜렉션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S/S 콜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로사문다의 슈즈는 여성스러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라움에디션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위빙 디테일과 코팅 처리를 한 가죽을 믹스 매치한 스트렙이 여성의 발을 부드럽게 감싸며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골드, 실버, 로즈 골드를 사용해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로사문다의 S/S 콜렉션 슈즈는 전국 라움에디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NEW BALANCE)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5 뉴레이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은 ‘Stronger together, Better than yesterday’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본격적인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미션 내용은 ‘다 함께 작년 뉴레이스 서울 평균기록(1시간 10분 49초) 돌파하기’이며, 미션 성공 시 완주자 전원에게 특별 리워드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또한 미션 성공시, 뉴레이스 서울 참가자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뉴레이스 앱’을 활용하여 달려온 누적거리를 1Km당 500원으로 환산하여 적립된 기부금이 이랜드 복지재단을 통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다리장애를 극복하는 치료비 명목으로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라푸마(Lafuma)의 ‘리듬워킹’ 행사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12일 남산 백범광장에 ‘2015 라푸마 리듬워킹’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한 약 3천 여 명의 시민들은 남산 북측 순환로를 거쳐 반환점을 돌아 다시 백범광장에 도착하는 약 5.2km의 코스를 걸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음악과 함께하는 ‘리듬워킹’ 행사의 취지에 맞게 이날 남산 둘레길 곳곳에는 다양한 버스킹 팀들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하네요. 라푸마 측 관계자는 “2회를 맞이하는 ‘라푸마 리듬워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의 걷기 행사인 라푸마 ‘리듬워킹’이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탑텐(TOPTEN)이 브라바도(Bravado)와 함께 200가지 스타일의 유명 아티스트 콜레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탑텐은 이번 브라바도와의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뮤직 아티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200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탑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콜레보레이션은 어느 스타일링에나 어울릴 수 있는 베이직한 컬러와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소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으며, 9천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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