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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학교 2015 남주혁, 트레이닝복 완벽 소화...여심 `흔들`
후아유 학교 2015 남주혁이 화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될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수영선수 한이안 역으로 분할 모델 남주혁의 남다른 트레이닝복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남주혁은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한이안 역을 맡는다. 한이안은 훌륭한 수영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갖춘 수영천재로 실제 운동선수 출신인 남주혁의 출중한 운동실력까지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출신 남주혁은 188cm의 남다른 키를 자랑해 교복부터 트레이닝복까지 어떤 옷이든 완벽한 비율로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주혁은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실제 현장에서 극 중 벌어진 다급한 일로 달리기 씬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서 남주혁은 특유의 강철 체력으로 힘든 내색 전혀 없이 해당 장면을 소화, 촬영 내내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그가 운동복을 입고 달리고 또 달려해야했던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열여덟 살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후아유 학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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